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 산림협력 유관단체를 비롯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석해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현 재단법인 한반도평화 만들기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고건(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황식 전 총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참석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 산림협력 유관단체를 비롯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석해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현 재단법인 한반도평화 만들기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고건(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황식 전 총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