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지난 12∼13일 청송군 얼음골에서 열렸다.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은 이날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청송/김종철기자

    김종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