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담장이 설치돼 야생동물의 접근이 쉽지 않은 경주 오릉에서 뛰어노는 고라니가 9일 오후 카메라에 잡혔다. 오릉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라니 한 쌍이 이곳에 살고 있어서 가끔 목격된다”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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