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렬 목사는 이날 1~3부 예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천사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교인들에게 당부했다.
천사운동은 1천4명이 1만원씩 기부, 성탄절에 1천4만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포항중앙교회가 21년째 이어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손병렬 목사는 이날 1~3부 예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천사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교인들에게 당부했다.
천사운동은 1천4명이 1만원씩 기부, 성탄절에 1천4만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포항중앙교회가 21년째 이어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