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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