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7층 아동장르에 위치한 키즈카페 ‘리틀란드’에는 겨울방학 체험을 즐기기 위해 아트존<사진>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리틀란드 아트존에서는 클레이 폼으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발달,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LED하트요술봉, 거울, 토끼, 고양이, 자동차 등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아트체험시 리틀란드 이용시간을 20분 추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플러스로 제공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