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황금 돼지해인 2019년은 도민의 가정살림이 좀 더 넉넉해지고, 지역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 경북발전과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해 덕담을 했다.
장 의장은 이어 “올해에도 더욱 겸허한 자세로 도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살피고 지켜나가는데 전체 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