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7개 백화점과 2개 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19년 첫 ‘해외패션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무이·멀버리·아르마니 꼴레지오니·지미추·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질샌더 등 총 18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50%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해외패션대전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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