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 후임으로 윤기찬 변호사를 새 비대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국당은 3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윤 신임 대변인은 한국당 수석부대변인과 법률지원단을 거쳐 경기 안양 동안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전 대변인은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채널 방송 제작자로 나서며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한국당은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 후임으로 윤기찬 변호사를 새 비대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국당은 3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윤 신임 대변인은 한국당 수석부대변인과 법률지원단을 거쳐 경기 안양 동안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전 대변인은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채널 방송 제작자로 나서며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