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사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국토부 신차안전도평가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과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우수 차종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싼타페와 벨로스터는 중형 SUV와 중형 세단 부문에서 각각 신차 안전도평가 1등급을 받았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