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대 조영환(40·사진) 울릉청년회의소 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릉 JC’를 슬로건으로 2019년을 전 회원들과 함께 패기와 청년들이 공감할 사회단체로 힘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조 회장은 지난 2014년 울릉청년회의소에 입회, 2015년 홍보 및 회원확충 분과위원장, 2016년 사무차장, 2017년 감사를 거처 2018년 상임부회장으로 울릉청년회의소를 이끌어 왔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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