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회는 미래지향적 농업을 통한 최첨단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시책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 우리 농업을 선도할 창업농후계농업인 대상자 22명과 벼육묘공장사업 대상지 1개소 등을 선정했다.
또 정주생활권사업 기초조사 결과에 따른 22건의 투자계획안과 그동안 읍·면·동에서 접수된 2005년도 영농규모화사업 등 65건, 878억원의 사업비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