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호텔 양식당 다빈치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특선 요리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총주방장 Andreas Bruck씨가 준비한 지중해 연안의 신선한 해산물 재료로 만든 이 코스요리는 사제지간의 모임을 더욱 더 빛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스승의 날 특선 코스요리를 사전에 예약하시는 분들에 한해 스승의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 및 문의 : 054)740-1555,1712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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