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S도시가스업체가 지난해 12월 경주시로부터 서부동 옛 문화고교 사거리부터 옛 양조장 사거리까지 도시가스 관로공사를 위한 도로굴착허가를 받은 후 공사를 하면서 도로 복구를 부실하게 아스콘 덩어리가 도로위에 방치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데도 관계기관과 업체에서는 수수방관 하고 있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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