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여영쾌)는 최근 시민들의 화재예방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스티커 2종 2천매를 제작, 엘리베이터실 및 석유·가스판매차량에 부착했다.

이번 화재예방 스티커의 문구는 ‘엄마! 가정의 안전은 소화기에서’, ‘탱크로리가 주택가에 주차!’등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시민들이 사전에 화재를 방지 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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