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여영쾌)는 최근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9호인 경주시 강동면 소재 양동마을에 대해 종합소방안전대책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주민 등 52명과 소방차량 10대 투입, 2회에 걸쳐 합동소방훈련 실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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