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은 행정·문화 서비스제공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설치를 완료, "헬스교실 및 생활요리반"을 개설 했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는 현 동사무소 2층을 리모델링해 51평 규모의 헬스교실과 15평 규모의 요리강습실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0일까지 회원모집, 헬스 164명, 생활요리 20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루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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