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태권도공원 후보지 1차 심사를 통과한 경주시에 문화관광부 태권도공원 추진위가 현장을 실사했다.

이대순 태권도공원조성 추진위원장과 위원 18명과 문광부 관계자 6명 등은 이날 오전 전북 무주를 시작으로 경주, 내일 강원도 춘천을 실사하고 연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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