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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태권도공원 후보지 1차 심사를 통과한 경주시에 문화관광부 태권도공원 추진위가 현장을 실사했다. 이대순 태권도공원조성 추진위원장과 위원 18명과 문광부 관계자 6명 등은 이날 오전 전북 무주를 시작으로 경주, 내일 강원도 춘천을 실사하고 연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황성호기자님의 최신기사 ㄴ 주낙영 경주시장, OWHC 정기이사회 의장으로 참석 ㄴ 경주소방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경주시립도서관 전시 ㄴ “행정적 역량 결집 힘 있는 체육회 만들 것” ㄴ 2020년, 동해안 일출 보며 새해 맞이해요 ㄴ 경주시, 비위 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성호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