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불국사 파출소(소장 손익경)는 장기 입원 중인 직원자녀돕기 성금을 전달했다.29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소속 파출소에 근무하는 소방사 김정식씨의 자녀가 서울 아산병원에 심장병으로 장기 입원 중에 있어 직원과 불국사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50만원을 전달해 진료에 돕도록 했다.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 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소방서 불국사 파출소(소장 손익경)는 장기 입원 중인 직원자녀돕기 성금을 전달했다.29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소속 파출소에 근무하는 소방사 김정식씨의 자녀가 서울 아산병원에 심장병으로 장기 입원 중에 있어 직원과 불국사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50만원을 전달해 진료에 돕도록 했다.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