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조성 실사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시가 제출한 유치 신청서 및 태권도공원 조성 후보지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윤양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근창 국기원 기조실장, 성종상 서울대교수, 문광부 직원 등 4명의 실사단이 방문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태권도공원조성 실사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시가 제출한 유치 신청서 및 태권도공원 조성 후보지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윤양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근창 국기원 기조실장, 성종상 서울대교수, 문광부 직원 등 4명의 실사단이 방문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