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양축농가의 방역의식 고취와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9일 지역 최대 축산농가를 보유하고 있는 안강읍 일원에서 시범방역 연시회를 개최했다.이 행사에는 민·관 합동 방역체계를 위해 축산담당 공무원, 축산관련단체, 양축농가대표 및 읍·면·동 방역대책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방역차량 6대를 동원해 안강읍 검단, 육통, 옥산지구에 소독활동 시연과 양축농가들에 대한 가축방역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경주/김성웅기자 sukim@kbnews.co.kr 김성웅기자 sukim@kbnews.co.k su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시는 양축농가의 방역의식 고취와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9일 지역 최대 축산농가를 보유하고 있는 안강읍 일원에서 시범방역 연시회를 개최했다.이 행사에는 민·관 합동 방역체계를 위해 축산담당 공무원, 축산관련단체, 양축농가대표 및 읍·면·동 방역대책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방역차량 6대를 동원해 안강읍 검단, 육통, 옥산지구에 소독활동 시연과 양축농가들에 대한 가축방역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경주/김성웅기자 sukim@kb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