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영(전주농고)-이용대(화순실고)조가 2004인도네시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정영-이용대조는 25일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센예-헤한빈조를 2-1(15-9 7-15 17-16)로 꺾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그러나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했던 이용대-강해원(제주중앙여고)조는 홈코트의 리잘-폴리조에 0-2(7-15 7-15)로 패했다. 임재현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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