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의성군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산자단체, 사회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역주민 참여방안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그동안 구축된 지역의 자산들과 다양한 민간조직들을 활용해 산업고도화, 일자리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 참여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