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내년도 예산안 7천193억 확정
달성군, 내년도 예산안 7천193억 확정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8.12.18 00:01
  • 게재일 2018.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비해 583억 증가
인구·복지분야 2천684억
정주여건 개선 2천117억 배정
대구 달성군의회는 18일 내년도 예산안 7천193억원을 확정했다.

이날 군의회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17차 본회의를 열고 일반회계 7천100억원, 특별회계 93억원 등 모두 7천193억원을 통과시켰다. 이는 애초 예산 대비 583억원(8.82%)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600억원(9.23%) 늘었고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7억원(15.45%) 감소한 수치다.

주요 예산은 현풍 백년도깨비 시장 주변 환경 정비 5억원, 청년몰 활성화 운영위탁 4억2천만원 등 일자리가 튼튼한 첨단경제 육성에 355억원을 투입한다. 또 행복한 감동복지로 따듯하고 아름다운 달성 건설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 29억1천만원, 출산장려금 23억원, 출산용품 지원 6억3천만원, 다둥이 축제 확대 개최 1억원 등 인구와 복지에 모두 2천684억원을 배정했다. 이어 쓰레기 수거 기동청소 차량 구입 4억3천만원, 서재 근린공원 보완조성 10억원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자연친화 안전1등 달성으로 혁신적인 정주여건 개선에 2천117억원을 반영했다. 이어 명품 교육·문화·관광 활력화로 살고싶고 찾고싶은 달성 520억원, 군민중심 자치분권 실현 1천388억원 등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19년 예산은 민선7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 동안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내실 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며 “본예산 규모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7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웅군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