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간이 5시간 안팎인 유명 휴양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행 여행 상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35배(3천420%)나 팔렸고, 중국 하이난 패키지 상품 판매도 32배(3천100%) 증가했다.
비행시간이 2시간 30분 안팎인 지역 중에서는 대만 여행 상품이 25배(2천400%),중국 장가계·원가계 여행 상품이 21배(2천%), 홍콩·마카오가 13배(1천200%) 각각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