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로 통행에 불편을 주던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구간이 2011년 12월부터 7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12일 개통식을 갖고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개통됐다. 사진은 건천나들목 구간.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