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1일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주재하며 한국노총 김위상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날 회의에서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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