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스테픈 커리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있다.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커리는 42점을 쏘아 올리며 맹활약 했다. 이날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클리블랜드에 129대105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