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어린 해삼 25만 마리 방류
울릉군, 어린 해삼 25만 마리 방류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8.12.06 20:29
  • 게재일 2018.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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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릉군이 풍요로운 바다목장 조성을 위해 최근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해삼(체중1kg) 25만 마리를 북면 죽암리 해안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해삼은 지난 5월 울릉도 연안에 서식하는 건강한 어미 해삼에서 채란해 약 6개월간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육성한 것이다.

울릉군은 지난 6월 자체생산 한 조피볼락 15만 마리를 현포어촌계에 방류하는 등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해 홍해삼, 강도다리, 조피볼락 등 치어를 생산·방류해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군은 기존 206㎡인 수산종자배양장을 지난 10월 433㎡로 확장해 지역연안에 서식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종자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를 개발해 울릉도 뿐만 아니라 독도연안 어장에도 방류함으로써 풍요로운 바다로 만들가겠다”며 “어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는 차원에서 수산자원 조성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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