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ㆍ연예일반
MBC ‘나쁜형사’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
연합뉴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12.05   게재일 2018.12.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하균 주연의 ‘나쁜형사’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MBC TV 월화극 ‘나쁜형사’ 시청률은 8.6%-10.6%로 집계돼 방송 2회(프리미엄CM 기준 4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태석(신하균 분)이 강력연쇄 사건을 전담하는 S&S팀의 팀장이 되고 사이코패스 기자인 은선재(이설)를 만나 대립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우태석이 은선재의 반려견 유골 항아리를 엎자 그 안에서 우태석이 과거 보호해주지 못한 배여울(조이현)의 이름표가 나오는 엔딩신에는 ‘소름 돋았다’는 시청자 평가가 쏟아졌다.

‘나쁜형사’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신하균의 연기다. 신하균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서슴지 않는 나쁜 형사라는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는 ‘나쁜 형사’이지만 S&S 팀원들을 지키려는 모습, 아내와의 관계에서는 따뜻한 인간미도 동시에 보여주면서 입체적인 우태석 캐릭터를 120% 표현하고 있다.

같은 날 3부작(프리미엄CM 기준 6부작)인 SBS TV시네마 ’사의 찬미‘는 4.7%-6.2%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한 김우진과 윤심덕이 관부연락선 덕수환에서 함께 바다로 몸을 던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우진을 연기한 이종석과 윤심덕으로 분한 신혜선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와 불륜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예술가들의 사랑과 고뇌를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한편, KBS 2TV ’땐뽀걸즈‘는 2.5-2.9%, JTBC 월화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3.394%, tvN 월화극 ’계룡선녀전‘은 3.9%(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포항 김용배씨, 전국 글짓기공모전 ‘전체대상’ 수상
2
市, 서대구노후산단 본격 재개발
3
육지 이송 좌절된 울릉도 응급환자 결국 숨져
4
문재인 정부는 지지율 하락을 직시해야 한다
5
이철우 지사 첫 인사, 태풍 분다는데…
6
대구 1천817억, 경북 3천952억 늘어나
7
포스코대우, 미얀마 섬에 태양광 발전소 무상 건설
8
‘오징어 생산부진’ 민·관 함께 머리맞대
9
한동대 ‘도레고’ 팀 영상 부문 대상 차지
10
‘영주첨단베어링산업’ 발전포럼 개최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