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인명 구조견 현장배치 출정식’이 4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중앙 119구조본부에서 열렸다. 2년여 동안의 훈련을 통해 지난 11월 공인인증평가에서 합격한 5마리가 이날 경기, 강원, 전남, 경남, 부산에 배치됐다. 출정식을 마친 인명 구조견이 핸들러와 호흡을 맞추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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