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부산, 포항 등에 있는 마트에 들어가 12회에 걸쳐 461만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새로 들어온 신입직원이다”라며 주변을 따돌리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부산, 포항 등에 있는 마트에 들어가 12회에 걸쳐 461만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새로 들어온 신입직원이다”라며 주변을 따돌리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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