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협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정당한 민원이 아닌 과도한 요구를 하며 폭언을 반복하며 근무중인 공무원 B씨를 폭행한데 이어 지난 26일 또 다시 찾아와 1시간가량 사무실에서 소란을 피워 공무를 방해했다는 것.
군청 공무원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고 치아보철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직협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정당한 민원이 아닌 과도한 요구를 하며 폭언을 반복하며 근무중인 공무원 B씨를 폭행한데 이어 지난 26일 또 다시 찾아와 1시간가량 사무실에서 소란을 피워 공무를 방해했다는 것.
군청 공무원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고 치아보철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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