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우체국과 함께 하는 재생지 예술전시회’’에서 관광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종이사용량이 늘고 있고 있지만 폐지 사용량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생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사용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설공단, 사회적기업 위누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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