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삭막한 도심경관에 희망과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포항시는 22일부터 포항KTX역사, 영일대, 시청, 포스코대로 등 포항시 주요도로변 8개 구간 꽃화분을 청보리로 새롭게 단장한다.
청보리는 추위에 잘 견디고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푸름을 유지한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겨울철 삭막한 도심경관에 희망과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포항시는 22일부터 포항KTX역사, 영일대, 시청, 포스코대로 등 포항시 주요도로변 8개 구간 꽃화분을 청보리로 새롭게 단장한다.
청보리는 추위에 잘 견디고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푸름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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