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권모(39)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1월 초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필로폰 0.03g을 투약하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필로폰 0.13g을 자신의 몸에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용한 주사기 2개를 압수한 후 필로폰 판매책을 추적 중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권모(39)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1월 초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필로폰 0.03g을 투약하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필로폰 0.13g을 자신의 몸에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용한 주사기 2개를 압수한 후 필로폰 판매책을 추적 중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