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18 경북에너지포럼이 ‘에너지 전환시대의 원자력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14일 오후 경주 블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송종순 교수, 장인순 박사, 전휘수 한수원부사장, 이레나 교수, 임채영 박사(왼쪽부터) 등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세계 최고 원자로 운영 기술 대한민국 탈원전은 ‘불가사의’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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