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기 산악자전거 시승행사가 오는 18일 김천시 봉산면 MTB(산악자전거)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메리다 전기 MTB 체험 행사는 11월 한 달 동안 경남, 전남 등 6개 지역을 돌며 열리고 있다.

메리다에서는 메인 전기 MTB 모델인 e원·식스티, e원·트웬티, e빅세븐 3가지를 시승해 볼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시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17일까지 김천 팍스엠티비(054-437-3840)로 문의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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