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의 격려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함께 초코렛·사탕 등 간식과 영화표를 올해 수능시험을 보는 임직원 자녀 93명에게 전달했다.장세욱 부회장은 “스스로를 믿고 묵묵히 나아간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수 있을 것”이라며 “긴 시간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박동혁기자 박동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제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의 격려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함께 초코렛·사탕 등 간식과 영화표를 올해 수능시험을 보는 임직원 자녀 93명에게 전달했다.장세욱 부회장은 “스스로를 믿고 묵묵히 나아간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수 있을 것”이라며 “긴 시간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