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림과 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사과수확과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는 데 앞장섰다.
금창석 산림과장은 “바쁜 가을철 수확기에 작은 일손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을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시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이날 산림과 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사과수확과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는 데 앞장섰다.
금창석 산림과장은 “바쁜 가을철 수확기에 작은 일손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을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시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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