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남한 최고봉인 제주 한라산 정상부 백록담 일대 전경. 백록담 안에 고여있던 물은 거의 말랐으며, 백록담 아래로 헬기 이착륙을 위한 헬리패드가 보인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