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입 수능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교육청 관계자들이 포항시 모처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옮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