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한파 없다… 평년보다 따뜻
올해 수능 한파 없다… 평년보다 따뜻
  • 황영우기자
  • 등록일 2018.11.12 20:51
  • 게재일 2018.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5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도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까지 25차례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한파는 단 6차례였다.

12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5일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 5℃, 낮 최고 기온 15℃를 기록하는 등 대구 경북지역 전체가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울·대전 4℃, 광주 5℃, 부산 8℃ 등 전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이며 한파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도 서울 14℃, 대전 15℃, 부산 17℃ 등 평년보다 1∼3℃ 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1993년부터 치러진 25차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일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1℃ 이상 낮았던 해는 단 8차례에 불과했다. 또한 ‘한파’인 영하권에 이른 일최저기온 기록도 지금까지 6차례 뿐인 것으로 분석됐다.

역대 가장 추운 수능일은 1998년 영하 5.3℃를 기록한 바 있다.

/황영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