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포은 정몽주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영천시 임고면 임고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아래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높이 약 20m, 줄기 둘레가 5.95m에 이르는 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약 500년이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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