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주군 별고을부추작목반은 내년 3월까지 출하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겨울부추를 수확, 출하하기 시작했다. 겨울부추는 성주참외원예농협을 통해 CJ프레쉬웨이, 서울·대구 등으로 계통 출하한다. 올해는 경매단가가 전년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틈새시장 신소득작목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주] 성주군 별고을부추작목반은 내년 3월까지 출하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겨울부추를 수확, 출하하기 시작했다. 겨울부추는 성주참외원예농협을 통해 CJ프레쉬웨이, 서울·대구 등으로 계통 출하한다. 올해는 경매단가가 전년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틈새시장 신소득작목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