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제1회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난이도·속도 경기서 800명 열전
민현빈·사솔, 남녀 일반부 우승
이바름기자  |  bareum90@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11.07   게재일 2018.11.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포항시산악연맹(회장 김순견)이 주최한 ‘2018 제1회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국제대회 규모로 새롭게 건립된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및 가족, 관람객 등 800여명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 경기로 나눠 열전을 펼쳤다. 난이도와 속도경기는 모두 남여 일반부와 남여 학생부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난이도 남자 일반부는 2018년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한 민현빈, 여자 일반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신규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던 사솔 선수가 각각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국제규모로 건립된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개장 기념으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기전 선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대기실과 실내 연습실이 완벽한 시설로 구비돼 참가한 선수들과 가족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포항종합운동장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편리한 주차시설과 형산강의 멋진 조망까지 더해져 체육타운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경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순견 포항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은 물론, 많은 갤러리들이 관람객으로 경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대회는 시설을 더욱 보강하고 참가 나라를 더욱 확대하는 등 명품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바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월성원전, 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에너지 퀴즈 행사
2
한전,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착수
3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 진행 상황 점검
4
안동시, ‘기후경영대상’ 에너지 부문 산자부 장관상
5
한국당 인적청산 칼끝, TK 정조준
6
칠곡군, 친환경 벌채 평가 ‘우수상’
7
안동에 지법(地法:지방법원) 추진 일각 형평성 논란
8
지진 피해회복·원인규명 촉구
9
‘혜경궁 김씨’ 논란에 野 “이재명 사퇴” 與 “지켜봐야”
10
주택공급제도 개편 앞둔 분양시장 ‘차분’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