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배우는 전통무술 택견
학교서 배우는 전통무술 택견
  • 강남진기자
  • 등록일 2018.11.07 20:43
  • 게재일 2018.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점촌고-택견협회 협약 체결
▲ 점촌고 관계자들이 한국택견협회 관게자들과 지난 6일 충주 한국택견협회 회의실에서 점촌고 재학생에게 택견을 전문적으로 지도 및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문경 점촌고 제공
문경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가 2019학년도부터 입학생 전원과 희망하는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무술 택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도는 한국택견협회(총재 윤진식, 전대통령정책실장)에서 공인한 전문가를 점촌고에 파견해 매주 2시간씩 1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택견은 대한민국 무형문화제 제76호이자, 2011년 무술 종목 중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으로 상대방을 다치지 않게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촌고와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6일 충주 한국택견협회 회의실에서 점촌고 재학생에게 택견을 전문적으로 지도 및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점촌고는 우리 전통무술 택견의 정신을 계승해 사회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이기심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힘들어하는 재학생들에게 우리 얼을 계승한 상생의 정신을 함양하고 올바른 마음가짐과 사고의 전환을 돕고자 택견교육을 기획하게 됐다. 문경/강남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