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교
대구지역 다음세대 연합집회 15일 ‘팡파르’실내체육관서 진행
울랄라세션 등 출연
윤희정기자  |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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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1.07   게재일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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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가 15일 오후 6시30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집회는 울랄라세션의 공연, RUN 연합찬양대의 찬양, 조정민 목사의 메시지, 기도회 순으로 이어진다.

울랄라세션은 박승일, 김명훈, 최도원, 하준석으로 구성된 남성 4인조 음악그룹이다.

울랄라세션은 슈퍼스타K3 생방송 무대에서 알앤비(R&B), 퍼포먼스, 댄스, 발라드까지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싱글 및 미니앨범,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조정민 목사는 MBC 기자출신으로 1990년대 중반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등 25년간 언론사에 몸담았다. MBC 앵커 출신 정동영 의원이 동기다.

조 목사는 47세 되는 해 새벽기도회에 간 아내를 찾으러 교회 첫발을 내디뎠고, 그때 고(故) 하영조 목사를 만났다. 53세에 고든코웰신학교에 입학을 했고, 57세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베이직교회를 개척한 그는 “기본으로 돌아가 예수공동체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저서로는 ‘사람이 선물이다’ 등이 있다.

RUN 연합찬양대는 찬미 등 대구지역 12개 사역선교팀으로 구성됐다.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모임 RUN은 이날 수능을 치른 고3수험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이들을 축복한다. 참석대상은 청소년, 청년 및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는 모든 크리스천이다.

연합집회 기획·진행 총괄을 맡은 윤성일 목사는 “이 땅의 다음세대들이 힘을 얻고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모임 RUN이 주최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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