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한 도전! 열려라 취업!’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민들과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주시,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영주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박람회에는 선일일렉콤, 소디프비앤에프, 풍기농산물영농조합법인 등 영주지역 우수 기업들과 농심, 인탑스, 루시드코리아 등 경북지역 기업 등 총 29개 업체가 137명의 취업자를 구하기 위해 채용 설명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